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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자 연장하기

라오스 내 여권 분실 시 재발급 및 출국 절차.

라오스 비자 연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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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자 (체류기간) 연장하기

한국인은 여행이나 단순 방문 목적의 라오스 입국 시 무비자 입국과 30일간 체류가 가능합니다. 기존 15일이었던 것이 2018년 30일로 연장되었기 때문에 여행자이나 단순 방문이라면 체류 기간이 그리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오스 한 달 살기 등 장기 여행과 사업, 이주 등을 준비하기 위해 30일이상 체류를 할 경우 비자를 연장해야 합니다.

라오스 비자 연장하기

라오스 비자 연장을 하는 방법은 “도착비자 발급”과 “비자런” 두 가지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라오스 현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이용하는 방법은 인접 국가로 출국을 했다가 다시 라오스로 입국을 하는 ‘비자런’ 입니다.

비엔티안을 기준으로 설명을 해보면 국경 도시인 태국 농카이를 다녀오시면 자동으로 체류 기간이 30일 연장이 됩니다. 한국인은 태국 입국 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90일 체류도 가능하기 때문에 특별한 어려움 없이 태국 입.출국이 가능합니다. 가끔 이런 일을 자주 반복하면 문제가 없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요. 라오스 에서 태국으로 비자 연장(명목상 쇼핑)을 하기 위해 입.출국을 반복하는 것은 아직까지 문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라오스 비자 연장하기 - 한국여권표지

라오스 도착비자

하지만 지리적으로 서울의 강남과 강북처럼 가까운 태국 농카이를 다녀오는 것도 귀찮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런 분들은 라오스 입국 시 비엔티안 국제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30일짜리 도착비자 발급이 가능하고 비용은 30달러입니다.(사진이 없을 경우 복사비 등으로 약간 추가가 됩니다.)

여기서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비자 체류 기간 30일 + 도착비자 30일 총 60일 체류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도착비자도 30일만 체류가 가능합니다. 다른 점은 도착비자로 입국을 할 경우 체류 기간이 만료되면 태국이나 인접 국가로 출국을 했다가 재 입국을 하는 비자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비엔티안 시내에 있는 이민국에서 비자 연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총 2회(60일) 가능하며 1회(최대 30일) 단위로 체류기간 연장이 가능하고 소요 비용은 1일 2달러( 2만낍/ 한달 60만낍 ) 입니다.

라오스 비자 연장하기

여행 목적의 도착비자는 워크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경제 활동을 하게 되면 제재를 받기 때문에 만약 경제 활동을 해야 한다면 별도의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여행과 체류 목적으로 라오스에 오셔서 생활하는 경우 비자 연장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여권 분실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는 주라오스 대사관 영사과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 라오스 정보와 여행 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를 방문해 주세요.

라오스 긴급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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