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우돔싸이 아이들의 미소

라오스 우돔싸이 아이들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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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우돔싸이 여행

라오스 우돔싸이

비엔티안을 출발 루앙프라방 거쳐 버스를 타고 북부 우돔싸이 주로 이동을 했습니다.

두남자의 라오스 북부 여행 코스는 루앙프라방>우돔싸이(남깟욜라파 리조트) >루앙남타 > 므앙씽을 거쳐 다시 루앙남타로 돌아와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 비엔티안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우돔싸이에 도착 바로 남깟욜라파 리조트로 이동을 하려 했지만 남깟욜라파에 빈 방이 없어 우돔싸이 시내에서 1박을 했습니다.

남깟욜라파 리조트에서 픽업을 하러 오기 전 시간이 좀 남아 우돔싸이 시내를 돌아보기로 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두남자가 어슬렁 걷다 보니 새로 이은 건물이 하나 눈에 들어와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간판을 보니 라오스 우돔싸이 문화 센터라고 되어있네요

휴일 날인데 문이 열려있고 우돔싸이 문화센터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들어가 봅니다.

라오스 우돔싸이 빅물관 앞

휴일이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데 멀리 3명의 아이들 눈에 들어옵니다.

여가도 한국처럼 주말에 아이들이 와서 공부를 하나?

아이들과 친해져 보려고 일단 멀리서 망원렌즈가 달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라오스 우돔싸이 박물관 앞 어린이들

야! 저 아저씨 우리 사진 찍나 봐?

설마! 저 멀리서 사진이 찍힐까?

찍어봐요. 찍어봐 ~ 낄낄 꺌꺌 신이 났습니다.

어라 ! 저 아저씨 우리들 사진 계속 찍자나! 설마 저렇게 멀리서 사진이 찍힐까?

자기들끼리 신이 나서 온갖 포즈를 잡아 줍니다.

싸바이디!

한참 장난을 치던 아이들이 카메라를 행해 걸어옵니다.

싸바이디! 어쩌구 저쩌구~ 조금 알아들었네요.

자신들의 사진이 어떻게 찍혔는지 궁금한지 사진을 보여 달라 합니다.

와우 ! 멀리서 찍었는데 우리 사진이 나왔네,

아저씨 ! 이제 다시 우리 예쁘게 찍어 주세요. 호호~ 하하~

아이들의 미소가 얼마나 귀여운지 여행의 피곤함이 다 달아납니다.

응암라이! 응암 응암

라오스어로 정말 예쁘다고 인사를 건네자 좋아 죽습니다.

라오스 우돔싸이 문화센터가 뭐 하는 곳인지 알아보러 갔다가 아이들과 노느라 정작 알아보지는 못했네요.

처음 보는 이방인, 말도 잘 통하지 않는데 재잘재잘 거리며 순박한 미소로 대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라오스가 좋습니다.

종종 지인들이 라오스 뭐가 좋아? 하고 물으면 ‘와보면 알아’ 하고 간단하게 대답을 해주는데 라오스 여행은 보는 것보다 느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자 모여보세요.

능(하나), 썽(둘), 쌈(셋) 찰칵!

가난 하지만 언제나 밝은 미소로 사람을 대해주는 라오스가 좋습니다.

짜 빠이싸이? ( 어디로 가세요?) 빠이 (가다)남깟욜라파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나중에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고 아이들의 미소만 담아옵니다.

우돔싸이 남깟욜라파 가는 길

두 남자의 라오스 북부 여행이야기는 계속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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