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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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여행 명소 방비엥 가는 길이 이제 편해 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을 가려면 차량을 이용해 4시간(약 160Km) 이상 시간이 소요 되었지만 2020년 12월 2일(라오스 독립기념일) 에 개통되는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90분이면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방비엥은 루앙프라방과 더불어 한국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라오스 여행 명소로 카르스트 지형의 산과 쏭강이 장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도시 입니다.

라오스에서 여행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에 한국 여행자들이 집중되자 3개 도시를 여행 일정에 따라 ‘비방루’ / ‘비루방’ 이라고 줄여서 부를 정도라고 합니다.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을 먼저 가게 되면 ‘비방루’코스 루앙프라방을 먼저 가게 되면 ‘비루방’ 코스가 되는 것이지요.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라오스 여행 준비를 하다 보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한국 저가 항공사들은 모두 비엔티안 국제공항에 저녁 늦게 도착하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요. 대부분의 라오스 여행자들은 비엔티안에 도착 후 시내 호텔에서 1박을 한 후 다음날 부터 라오스 여행 일정을 시작하지만 일부 여행자들은 늦은 시간 야간 미니밴을 타고 방비엥으로 이동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아직 까지는 다행히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 이었지만 라오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도로 상황 등 교통 관련 인프라가 좋지 않아 항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국가 입니다. 따라서 라오스 여행 시 미니밴을 심야의 지역 간 이동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라오스 방비엥 풍경

하지만 이제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가 완공되고 나면 이런 위험은 많이 줄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소요 시간이 약 4시간에서 90분으로 단축되기 때문에 방비엥 여행이 더욱 편해 지겠지요.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는 중국 기업이 투자한 민자 고속도로로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전체 구간을 이용할 경우 약 60,000낍( 8,400원)이 조금 넘을 거라고 합니다. 라오스 물가 수준을 기준으로 보면 다소 비싼 감도 있지만 안전성과 편리성을 고려해 본다면 크게 부담이 되는 요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라오스 여행 성수기(11월~2월)인 2020년 12월 2일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나면 방비엥은 수도 비엔티안에서 당일 코스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되기 때문에 지금도 성수기가 되면 번잡한 방비엥이 더욱 여행자들로 넘쳐나지 않을까? 합니다.

외국인 여행자 뿐만 아니라 라오스 현지인들도 방비엥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증가할 추세라 성수기 방비엥 여행을 하시려는 분들은 블루라군 같은 여행 명소를 중심으로 코스를 짜기 보다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방비엥 여행 코스를 다양하게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오스 여행 도움 받기 좋은 곳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 바로가기

라오코리아의 라오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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