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날씨 와 한달살기

라오스 비엔티안 날씨 와 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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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날씨 와 한달살기 - ㅃ뚜싸이 풍경

라오스 비엔티안 날씨 와 한달살기

1. 라오스 비엔티안

라오스 비엔티안 날씨 와 한달살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라오스 비엔티안에 대해 알아보고 갈게요.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 라오스의 정치,경제, 문화의 중심지 입니다.

외국인들은 비엔티안과 비엔티엔으로 부르지만 현지인들은 달의 도시라는 뜻의 ‘위양짠’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라오스에 오시면 비엔티안과 비엔티엔 보다는 현지인들이 부르는 것처럼 ‘위양짠’으로 부르면 소통이 더 원활합니다.

라오스 여행을 준비 하면서 비엔티안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이 있나요?

당연히 빠뚜싸이, 탓루앙, 야시장 등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행명소 한 곳은 금방 떠오르실 겁니다.

사람들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라오스 3대 여행명소로 알고 있지만, 사실 비엔티안은 여행 명소라고 하기 보다는 라오스 여행의 관문이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합니다.

왜냐하면 라오스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비엔티안에 도착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을 떠나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비엔티안은 2개 도시(방비엥, 루앙프라방)를 다녀와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단시간에 잠시 돌아보는 것이 일상적인 한국 여행자들의 여행 패턴 같습니다.

사실 비엔티안은 짧은 일정으로 돌아보면 그리 매력적인 도시가 아니랍니다.

단 며칠이라도 비엔티안에 머무르면서 아침(새벽)시장, 작은 사원, 학교 등을 돌아보면 라오스 여행의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라오스 뭐가 좋아 ? 하고 묻는 분들께 ‘와 보시면 알아요.’ 라고 답변을 합니다. 라오스 여행의 참 맛은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요즘 그래서 그런지 라오스 비엔티안 한달살기 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여행도 하고 사업 준비도 하려는 분들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날씨 와 한달살기- 호파께오

2. 라오스 비엔티안 날씨

라오스 비엔티안 한달살기를 시작하려면 좋은 시기를 택해야 하는데요. 가장 큰 요소가 날씨가 아닌가 합니다.

수도 비엔티안은 국토의 길이가 남북으로 1,900km인 라오스에서 중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은 모두 비엔티안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날씨는 연중 영하로 떨어지는 날은 없고 대부분 무더운 기온이 계속되지며 건기와 우기로 크게 나뉘어 집니다.

1년 12달을 세분화 해보면 건기는 11월부터 2월까지 이고, 3월부터 5월은 기온이 40도 이상 올라가는 여름입니다.

6월부터 10월은 비가 많이 오는 우기 입니다.

따라서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가장 몰리는 시기는 라오스 날씨가 한국의 가을날과 같은 건기입니다.

이 시기는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함도 느끼게 되지만 낮에는 비도 오지 않고 외부 활동하기 좋은 기온이 계속 이어집니다.

2019년 기준 라오스를 방문한 한국인 수 는 약 20만 명 정도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50% 이상 이 시기에 라오스를 방문하지 않나 합니다.

라오스 날씨가 건기인 성수기에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을 다녀와서 외국 여행을 다녀 온 기분 보다는 한국 유원지에 놀러 갔다 온 느낌을 받았다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라오스를 방문하는 시기 입니다.

라오스 여행 성수기에는 라오스 항공권 가격도 오르고 호텔 등 대부분의 요금이 성수기 요금이 적용되어 비수기에 비해 여행 경비가 더 많이 소요됩니다.

건기가 끝나고 나면 3개월 동안 기온이 가장 높게 올라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라오스의 여름이 시작됩니다.

한낮 기온이 40도 이상 올라가는 날이 많아 주간에 외부 활동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시기입니다.

더워봐야 얼마나 덥겠어?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드신 분들은 이 시기에 라오스 여행을 하시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합니다.

계속되던 무더위는 라오스 새해 4월 삐마이(설날)을 기점으로 기온이 조금 내려가고 비가 조금씩 내리면서 우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를 줍니다.

5월이 지나 6월이 되면 본격적인 라오스 우기가 시작 됩니다.

우기가 시작되면 비가 많이 와서 홍수, 산사태 등 크고 작은 자연 재해가 발생하고 수도 비엔티안에도 몇번씩 메콩강 범람 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라오스 우기의 특성을 조금 이해한다면 이 시기에 라오스 여행을 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습니다.

라오스 우기는 한국 장마와 다르게 비가 며칠 동안 계속해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심야에 많은 비가 내리고 아침에는 그쳤다가 한낮에 강한 스콜성 강우를 잠시 뿌리는 현상이 반복됩니다.

따라서 한낮 비가 오는 시간 비를 피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여행을 하지 못한 정도는 아닙니다.

솔직히 더운 여름보다 낳다는 생각입니다. 한 여름 낮에 태양에 노출되면 햇빛이 살을 파고 드는 것 같거든요.

자,그럼! 라오스 날씨가 조금 감이 오시나요? 비엔티안이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니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은 비엔티안에 비해 조금 선선하고 남부로 여행을 가게 되면 기온이 더 올라가겠지요.

라오스 비엔티안 날씨 와 한달살기- 왓씨싸켓

3. 라오스 비엔티안 한달살기

날씨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제 라오스 비엔티안 한달살기 언제가 좋을까? 고민을 해봐야겠지요.

먼저 라오스 비엔티안 한달살기를 하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고 결정을 해보세요.

그냥 순수하게 여행과 휴식을 취한다면 선택의 여지 없이 라오스 여행 성수기인 건기가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한달살기 목적이 라오스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시장조사(노후생활 등)등이 포함되어 있다면 적당한 시기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라오스 건기의 비엔티안은 가장 풍요로운 시간입니다. 비엔티안 뿐만 아니라 방비엥, 루앙프라방 등 라오스 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지역은 그나마 돈이 좀 돌기 때문에 사업 준비를 하는 분들이 종종 오판을 하기도 한답니다.

와우! 장사 잘되네. 여기서 사업하면 돈 좀 벌 수 있겠는데 하는 착각을 하게 되고 라오스에 투자 후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따라서 순수한 여행 목적이 아니라면 건기와 여름 사이. 우기와 건기 사이에 라오스 비엔티안 한달 살기를 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나 해봅니다.

2월말 ~3월 아니면 10월말 ~11월, 라오스 여행 성수기와 비수기가 겹치는 시기를 선택하면 짧은 한 달 이지만 라오스 여행 성수기에 보는 라오스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한달살기 목적에 따라 여러 시기가 나오겠지만 라오스 여행 성수기(11월~2월) 가장 날씨가 좋은 시기에 비엔티안 한달살기를 체험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라오스 비엔티안과 날씨 그리고 한달살기 좋은 시기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해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라오스 비엔티안 한달살기 어떻게 실전 준비에 대해 이야기 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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