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약 57,000명(1월~4월) 라오스 방문

 

라오스 정부는 2023년  1월에서 4월까지 라오스를 방문한 외국인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라오스 정보 문화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월~4월까지 1,114,950명의 외국이 라오스를 방문했습니다.

태국인이 430,979명으로 가장 많이 방문했고, 베트남이 224,461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중국인은 223,350명, 한국 관광객도 57,189명이 라오스를 방문했습니다.

라오스 정부는  2023-2024년을 라오스 관광의 해로 홍보하는 계획을  5월 국무회의에서 승인했습니다.

※ 참고로 라오스에서는  "2024년 아세안 정상 회의"가 개최 될 예정입니다.

[자료출처:The Laoti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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