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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아침시장 “딸랏싸오”사라지다.

라오스 비엔티안 아침시장 “딸랏싸오”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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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정보- 비엔티안

라오스 비엔티안 아침시장 철거 완료

라오스 여행 정보를 찾아보면 가볼 만 한 비엔티안 여행지 중에서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곳이 아침시장 “딸랏싸오” 입니다. 라오스어로 ‘딸랏은 시장’, ‘싸오는 아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찾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메콩강변 야시장보다는 찾는 분들이 적지만 여행자 거리에서 가까운 시내 중심의 대통령궁(왇씨싸켇. 호파께오)과 빠뚜싸이 사이에 위치한 곳이라 딸랏싸오를 찾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앞으로 라오스 여행을 오셔도 더 이상은 비엔티안 아침시장 ‘딸랏싸오’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1960년대 문을 연 비엔티안 아침시장 딸랏싸오는 오래 전부터 재개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일부 시민들의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201년 4월 완전히 철거가 되었습니다. 가끔 아침시장 ‘딸랏싸오’와 현대식 쇼핑 센터인 ‘딸랏싸오 Mall’을 혼동하는 여행자들도 계셨는데요. 현대식 쇼핑몰인 “딸랏싸오 Mall’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아침시장 딸랏싸오

아침시장 딸랏싸오는 비엔티안 ‘중앙 버스 터미널’,과 ‘비엔티안 센터 백화점’ 그리고 새로 오픈한 ‘Parkson 백화점’이 있는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상권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노른자 상권이다 보니 언젠가 개발을 하겠지 했는데 중국 기업이 운영권을 확보해 재개발에 나섰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모든 일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개발의 열풍은 막을 수 없었나 봅니다. 철거를 시작한 지 2 달여 만에 비엔티안 여행 명소 아침시장 딸랏싸오는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정상화되어 라오스 여행을 오시게 되더라도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네요. 철거된 비엔티안 아침시장 딸랏싸오 부지는 새로운 쇼핑몰과 주차장으로 사용 된다고 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아침시장 딸랏싸오 철거 중

비엔티안 아침시장 딸랏쿠아딘

라오스 여행을 오시게 되면 아시겠지만 라오스는 전국 어디를 가도 재래 시장이 많습니다. 매번 각 지역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들께 여행지의 아침 시장과 야시장은 꼭 들러보시라고 권해드리는데요.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을 오셔서 이제 아침 시장은 못 보겠구나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철거된 ‘딸랏싸오’ 바로 길 건너에는 ‘딸랏쿠아딘” 이라는 아침 시장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6시 이전) 문을 열고 8시 30분이면 파시를 합니다. 물론 아침 장사 이후에는 시장 건물에 입점한 상인들은 장사를 계속하지만 오전 9시 이후에는 아침 시장의 활기찬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가까이에서 느껴보고 싶은 분이 계시면 아침 일찍 일어나 ‘딸랏쿠아딘’ 가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비엔티안 여행자 거리에서 가까이 있고 빠뚜싸이와 왓씨싸켓 등 여행 명소로 동선이 이어지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는 것 보다 비엔티안 투어 일정에 포함해 조금 일찍 움직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라오스 정보와 여행 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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