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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준비 ㅣ 알고 가자 LAOS

라오스 여행 준비 ㅣ 알고 가자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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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준비 참고 사항

라오스 여행 준비 시 알아 두면 좋은 기본 정보 입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유일한 내륙 국가로 바다가 없는 나라입니다. 한반도 보다 1.1배 크기의 국토를 가지고 있고 태국, 중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5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 이후 공산 혁명에 성공해 1975년 왕정을 폐지하고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인 지금의 라오스가 건국 되었습니다.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한국과는 국교가 단절되었다가 1995년 재 수교 되어 지금은 주 라오스 대사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1년에 라오스를 방문하는 한국인 수는 약 20만(2019년) 정도이고, 라오스 사람들의 한국인에 대한 시각은 매우 우호적입니다. 현재 라오스에는 약 3,000명의 교민이 생활하고 있고 대부분 수도 비엔티안(가장 많음)과 방비엥, 루앙프라방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대부분의 여행자들도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기 때문에 여행 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아래 라오스 기본 정보 참고하셔서 즐거운 라오스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라오스 여행 준비 - 비엔티안 왓씨싸켓 입구에 전통복을 입은 여자 모델들

라오스 개관

국기 두앙두앙 플래그(1975.12 국기 제정) ,빨간색은 혁명의 피, 파란색은 번영, 흰색은 메콩강 위의 달을 형상화한 것으로 국민 단합과 빛나는 미래에 대한 약속을 상징

국화 독참파(Dok champa), 참파나무 꽃으로 동남아에 널리 분포하며 순수한 국민성을 상징

위치 위도 14.1-22.3도(한반도 : 33-43도)

면적 236,800㎢(한반도의 1.1배, 세계 면적 순위 84위)

행정구역 17개 주 와 1개 특별시

인구 약 727만 명 (수도 비엔티안 : 약 90만 명)

민족 50개 민족(라오룸 50%,라오퉁 30%,라오쑹 10%,기타 10%)

종교 불교(69%), 민속신앙(28%), 기타(3%)

라오스 여행 준비 - 전통복을 입은 라오스 여자모델

라오스 여행 준비 ㅣ 기초 정보

입국과 비자

한국인은 라오스에서 30일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입국 시 비엔티안 국제 공항에서 입국 신고서만 제출하시면 됩니다. 입국 신고서는 기내에서 나눠줍니다.

치안과 안전

라오스 치안 상태는 다른 국가에 비해 좋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종종 오토바이 날치기와 물품 도난(분실) 사고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소지품은 항시 가방에 담아 몸에 밀착하시고 노천 카페 같은 곳에서 탁자에 가방을 올려놓는 일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거리 환전소 이용 시 날치기 주의

라오스는 의료 기반이 낙후되어 사고가 발생을 하게 되면 생각보다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여행 시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차

한국보다 2시간 느립니다. 한국이 오전 12시라면 라오스는 오전 10시 입니다.

※ 주의 해야 할 점은 라오스에서 밤(새벽) 12시 0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는 하루 전날 밤에 공항에 나가야 합니다. 10일밤(새벽) 12시 00분 출발 비행기는 9일 밤 10시까지 공항에 나가야 하는데 10일 출발로 착각하고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환율 ㅣ통화

라오스 통화 (LAK)는 “낍 (Kip)” 입니다. 동전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500, 1,000, 2,000, 5,000, 10,000, 20,000, 50,000, 100,000’ 8종의 지폐만 있습니다. 2021년 5월 은행 기준 환율은 달러 당 9,400낍 정도이고 사설 환전소에서는 10,000낍이 약간 넘습니다.

환전

라오스 은행과 환전소에서 환전이 가능합니다. 달러도 직접 사용이 가능하지만 환율이 좋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러 환전 시 고액 달러(100/50)와 소액 달러의 환율 적용이 다르니 한국에서 달러 환전 시 고액 달러로 환전을 해오면 좋습니다.

언어

6성조인 라오스어를 사용합니다. 라오스어는 태국어와 80% 정도 소통이 가능한 언어 입니다. 호텔과 공항 등에서는 영어가 어느 정도 사용 가능 하지만 일반적으로 영어 소통은 어렵습니다.

날씨

라오스 날씨는 1년 내내 덥습니다. 라오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2월(건기) 이고, 3월~5월은 한낮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가는 여름입니다. 6월~10월은 비가 많이 오는 우기 입니다. 라오스가 더운 나라라고 하지만 11월~2월의 라오스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 춥습니다. 이 시기 여행을 오시는 분은 긴팔 옷을 꼭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10,000낍이나 1달러를 주면 됩니다. 참고로 라오스 노동자의 하루 일당은 50,000낍(한화 5천원) 정도 입니다.

물가

보통 라오스 물가가 싸서 라오스 여행하기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라오스 물가는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 20~30% 높다는 것이 라오스 정부의 공식 발표입니다. 일반 여행자들에게는 부담이 되지 않는 물가지만 가성비를 고려해 보면 실망 할 때가 많습니다. 너무 저렴한 것만 찾지 마세요.

전기 ㅣ인터넷

한국에서 쓰고 있는 전기용품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인터넷(와이파이) 사용은 라오스 입국 후 유심을 구입해 사용하면 큰 불편은 없습니다. 호텔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대부분 가능합니다.

라오스 여행 준비 - 우산을 들고 있는 라오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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