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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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 꽝시폭포

세계 문화 유산 루앙파방.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이야기를 하기 전에 세계 문화유산 루앙프라방에 대해 좀 알아봅니다.

루앙프라방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고, 이동 시 비엔티안에서 차로 10시간, 비행기로 약 45분 정도 소요 됩니다.

루앙프라방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지역으로 지정되어 외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라오스의 대표적인 여행 명소 입니다.

한국 역사에 고구려, 백제 , 신라 3국이 있었듯이 라오스에도 위양짠(비엔티안), 루앙파방(루앙프라방), 참파싹 3개의 왕국으로 나누어 진 시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수도를 비엔티안으로 이전하기 전에는 루앙프라방이 라오스 란쌍왕국의 수도 역할을 하고 있었지요.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풍경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어느 나라를 가던 해외 여행을 하다 보면 현대식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방문한 지역의 오래된 시장을 돌아보는 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라오스 여행을 보면 어느 지역을 가던 한국의 오래된 재래 시장 느낌을 주는 라오스 전통시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의 70년대 경제수준과 비교 되는 라오스는 수도 비엔티안을 벗어나면 마치 한국의 60년대 말의 농어촌을 돌아보는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루앙프라방 북부 반루마을 풍경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빠지지 않고 둘러보는 곳이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야시장 인 것을 보면 라오스 여행 중 야시장 여행을 이제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비엔티안 야시장에는 비엔티안 시민들의 생필품이 많다면 루앙프라방 야시장에는 지역 특산품, 수공예품이 많이 진열되어 있어 여행자들에게는 비엔티안 야시장에 비해 즐거움이 더 하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루앙프라방 야시장은 오후 5시가 되면 시내 중심 도로의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간이 시장이 매일 열리게 됩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풍경

시내 중심에 있는 푸씨산에 올라 루앙프라방 저녁 노을을 감상하고 내려와 야시장을 돌아보는 코스 좋지 않을까? 합니다.

루앙프라방 야시장을 둘러보면 라오스 소수민족 사람들이 만든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을 많이 팔고 있어 비엔티안 야시장과는 다른 느낌의 쇼핑을 할 수 있답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몽족 할머니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쇼핑을 하다 보면 흥정 하는 재미가 넘쳐 나기도 하는데요. 소수민족 사람들이 만든 수공예품은 너무 깎지 마세요!

품질은 한국인의 눈높이에 따라오지 못하지만 그분들의 열악한 생활 환경을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바가지 요금은 쇼핑의 즐거움으로 넘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나면 인근 먹거리 장터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겨 볼 수 있는데요. 따로 소개를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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