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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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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도시 루앙프라방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이야기를 하기 전에 세계 문화유산 루앙프라방에 대해 좀 알아봅니다. 루앙프라방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북쪽 39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이동 시 비엔티안에서 차로 10시간, 비행기로 약 45분 정도 소요 됩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외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라오스의 대표적인 여행 명소 입니다. 한국 역사에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이 있었듯이 라오스에도 위양짠(비엔티안), 루앙파방(루앙프라방), 참파싹 3개의 왕국으로 나누어 진 시대가 있었다고 합니다.수도를 비엔티안으로 이전하기 전에는 루앙프라방이 라오스 란쌍왕국의 수도 역할을 하고 있었지요.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풍경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어느 나라를 가던 해외 여행을 하다 보면 현대식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방문한 지역의 재래시장을 돌아보는 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라오스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 지역을 가던 재래 시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한국의 80년대 초 경제 수준과 비교 되는 라오스는 수도 비엔티안을 벗어나면 마치 오래전 한국의 농촌을 돌아보는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 꽝시폭포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빠지지 않고 둘러보는 곳이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등 각 지역의 야시장 인 것을 보면 라오스 여행 중 야시장 방문은 이제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비엔티안 야시장에는 비엔티안 시민들의 생필품이 많다면 루앙프라방 야시장에는 지역 특산품, 수공예품이 많이 있어 비엔티안 야시장에 비해 볼거리가 많습니다. 루앙프라방 야시장은 오후 5시가 되면 시내 중심 도로의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간이 시장이 매일 열리게 되는데요. 특히 몽족 사람들의 수공예품이 많습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풍경

루앙프라방 여행 시 아침 시장은 탁밧을 보고 나서 잠시 돌아보시고 야시장은 다른 여행 명소를 다녀 오신 뒤 푸씨산에 올라 루앙프라방 저녁 노을을 감상하시고 하산 후 돌아보시면 좋습니다. 수공예품 가격은 비엔티안 야시장 보다 저렴하니 선물을 구매하셔야 한다면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엔티안 수공예품점에서 판매하는 상품들 중 상당수가 루앙프라방 야시장 몽족 상인들의 물건을 가져와 팔고 있어서 현지 가격이 더 저렴하거든요.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몽족 할머니

야시장에서 쇼핑을 하다 보면 흥정하는 재미가 넘쳐 나기도 하는데요. 소수 민족 사람들이 만든 수공예품은 너무 깎지 마세요! 품질은 한국인의 눈 높이에 따라오지 못하지만 그분들의 열악한 생활 여건을 생각한다면 쇼핑의 즐거움으로 넘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난 후 인근 먹거리 장터(골목)에서 푸짐하고 저렴한 라오스 음식을 즐겨보세요.

★ 라오스 정보와 여행 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를 방문해 주세요.

라오스 긴급 연락처

▣ 라오코리아의 라오스 이야기


라오스 생생정보 –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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