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12월에 오면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12월에 오면

Comments: 0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비엔티안 34-스테이션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12월에 오면 좋은 점.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방비엥, 루앙프라방과 함께 라오스를 찾는 여행자들의 여행 코스에 빠지지 않는 도시입니다. 비엔티안에 국제 공항이 있으니 당연한 말이지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해외여행을 오셔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여행 국가의 수도를 돌아 보는 것 이겠지요.

라오스 국토는 한반도의 1.1배 크기이고, 국토의 남단과 북단의 거리는 약 1,900km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인구는 727만명(2019기준) 정도로 적고 수도 비엔티안의 인구는 약 90만명 이라고 합니다.

수도 비엔티안은 라오스 중부에 위치하고 있고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한국의 서울 강남과 강북처럼 태국과 마주 보고 있어 태국 국경도시 농카이에서 음악을 크게 틀면 들릴 정도 입니다.

비엔티안 왓씨사켓

★ 무비자 30일 가능 비자연장은 대부분 태국 다녀오기(비자런)

라오스 장기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태국 농카이를 기억 해 주시면 좋은데요. 한국인은 라오스 여행 시 3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해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비자 연장이 불필요하지만 한달 이상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부득이 하게 비자 연장이 필요한 분은 태국 농카이를 다녀 오시면 30일간 비자 기간이 연장되는 비자런이 가능합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의 여행 패턴을 보면 비엔티안은 라오스 여행 명소라고 하기보다는 루앙프라방, 방비엥 또는 기타도시 여행을 하기 위한 관문의 역할을 하는 정도의 기능을 담당하는 도시로 보여집니다.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라오스 여행을 오시게 되면 1박 후 다른 도시로 이동을 하거나 급하신 분들은 비엔티안 국제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야간(심야)밴을 타고 방비엥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비엔티안 여행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남는 시간을 소비하는 도시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대부분 여행자 분들은 비엔티안 랜드마크로 알려진 빠뚜싸이, 탓루앙, 몇개의 사원 그리고 야시장 정도를 돌아보는 것으로 비엔티안 여행을 마치게 됩니다.

간혹 수도 비엔티안을 인근 태국의 방콕이나 베트남의 유흥도시로 착각을 하고 밤문화를 즐기시려는 분도 계시지만 라오스 비엔티안의 밤문화는 인접한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 화려하지 않으니 너무 기대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비엔티안 여행 12월에 오시면 뭐가 좋은 지 하나 추천을 해 드릴게요.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 몽족 설 축제

라오스는 많은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국가입니다, 현재 라오스 정부가 공식 인정한 소수민족은 50개이고, 세세하게 분류하면 100여개의 소수민족으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그중 한국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소수 민족은 몽족이 아닐까? 합니다.

몽족은 라오스에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 태국, 베트남 등 라오스 인접 국가에도 흩어져 살고 있는 민족이라고 합니다.

라오스에 살고 있는 몽족 설 축제는 12월(어떤 해는 11월)에 열리고 한달 가까이 축제가 계속 됩니다. 몽족 설 축제는 수도 비엔티안에서도 개최되기 때문에 12월 라오스 여행을 오시면 다른 지방의 몽족 마을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몽족의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배트남 전쟁 당시 미국에 협조한 죄(?)로 라오스가 공산화 되면서 많은 아픔을 겪은(겪고 있는) 민족이지만, 요즘은 라오스 정부의 승인으로 미국으로 도피했던 몽족들이 참가할 정도로 축제가 성대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몽족 설 축제의 하일라이트는 남녀가 공놀이를 통해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공식 프로포즈를 하는 전통 공놀이 입니다.

라오스 소수민족 문화도 체험 하시고 공놀이도 즐기시면서 특별한 12월 비엔티안 여행을 경험해 보세요.

카페 바로가기

라오스 여행, 생활, 사업 등 라오스 정보가 필요하시거나 라오스 여행 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를 방문해보세요.

Share this post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