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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수하물 부탁 주의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수하물 부탁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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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이용 시 주의 사항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이용 시 모르는 사람이 수하물 운반을 부탁하게 되면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함께 비행기를 타지 않고 급한 물건이라고 하면서 한국 공항에 가면 물건을 픽업하러 나온다고 하면 더욱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하면서 공항에서 모르는 사람이 수하물 운반을 부탁하면 무조건 거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건을 부탁하며 어느 정도 사례를 하겠다고 하고 사정을 들어보니 마음이 흔들려 모르는 사람의 수하물을 종종 운반해 주는 분들이 계신다고 합니다.

곤경에 처한 사람의 부탁을 어떻게 매정하게 거절하라고 하느냐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려다 본인이 더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한국 언론에도 보도가 되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귀국 길에 오르는 사람에게 라오스에서 안면이 있는 사람이 수하물 운반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열어보니 라오스 특산품(노니가루)으로 위장된 대마초였습니다.

대마초를 발견한 사람은 라오스 공안에 신고를 했고 수하물을 부탁한 한국인 2명은 라오스 교도소에 구속 수감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 이외도 라오스 여행을 시켜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라오스 여행을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수하물에서 마약이 발견되어 구속 수감 중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종종 비슷한 사례가 다른 국가에서도 발생을 해서 뉴스 보도를 보면 나는 몰랐고 억울하다고 하는 피해자(?)의 인터뷰가 나오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이용 시 모르는 사람이 수하물을 부탁할 경우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 라오스 공안 뉴스

생각보다 많은 마약류 유통

라오스 여행 안내 글을 쓰면서 라오스 치안 상태가 다른 국가에 비해 안전한 편이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라오스 공안 뉴스를 보면 많이 나오는 뉴스가 마약 관련 뉴스입니다.

특히 암페타민 이라고 하는 알약으로 된 마약류가 어마어마하게 라오스 공안에 압수가 되고 사람들이 검거되는 뉴스가 자주 나올 정도 입니다. 치안 상태가 좋은 것은 인정하지만 범죄자들의 마약류 유통이 많은 나라가 라오스 입니다. 설마 라오스 여행을 왔는데 내가 마약 사건과 관련된 일을 당할까?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항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비엥 해피벌룬 주의

또한 방비엥 여행 중 유흥업소를 이용하면서 호기심에 환각 물질인 해피벌룬(일명 마약풍선) 을 구입해 사용하는 여행자들이 있습니다. 해피벌룬을 판매하는 업소에서는 친절하게 한국어로 마약이 아니라고 안내문까지 붙여 놓는다고 하지만 해피벌룬(삽입된 물질)은 한국법으로 사용이 금지되어 있고 처벌 받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해피벌룬을 구입해 사용(흡입)하고 한국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면 다행이겠지만 아시다시피 환각 상태에서는 무슨 일이 발생할지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라오스 공항 이용 시 수하물 부탁도 주의해야 하지만 방비엥 여행 시 해피벌룬 사용하지 마세요.

특히 일면식도 없는 외국인 술 친구를 만나 들뜬 기분에 해피벌룬 함께 흡입하며 벌이는 파티는 라오스 여행의 추억이 아니라 악몽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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