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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일정 최소 기간은?

라오스 여행 일정 - 방비엥 쏭강다리 풍경

라오스 여행 일정 최소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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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일정 수립하기

 

라오스 여행 일정, 3박 5일 아니면 4박 6일?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방비엥과 루앙프라방 입니다. 2개 도시를 비교해 보면 방비엥을 찾는 여행자들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라오스는 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 지역 간 이동 시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루앙프라방을 포기하고 방비엥에 집중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직항 항공 노선은 ‘인천.부산’ 공항에서 수도 비엔티안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이 유일합니다. 루앙프라방 등 기타 지방 도시로 연결되는 직항 노선은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라오스 여행을 하려면 수도 비엔티안에서 시작해서 방비엥 이나 루앙프라방 등 원하는 여행지를 돌아보고 다시 비엔티안으로 돌아와 귀국을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일반적으로 한국인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라오스 여행 코스는 2가지 코스 입니다.

  1. 비엔티안 – 방비엥- 루앙프라방(항공편 이용) – 비엔티안
  2. 비엔티안(항공편 이용) – 루앙프라방 – 방비엥 – 비엔티안

라오스 여행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은 방비엥을 먼저 가면 ‘비방루’, 루앙프라방을 먼저 가면 ‘비루방’ 코스라고 부를 정도로 두 코스는 한국 여행자들의 라오스 여행 ‘국민코스’ 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3개 도시를 모두 돌아보려면 최소 4박6일 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3박5일 일정으로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루앙프라방을 포기하고 “비엔티안>방비엥>비엔티안” 코스로 여행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비엥 여행 일정-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풍경

 

라오스 여행 일정 3박 5일도 좋다.

그동안 여행자들의 ‘라오스 여행 일정’ 을 보면 3박5일과 4박 6일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5일~6일이라고 하지만 라오스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때 항공기에서 1박을 하게 되므로 실제 여행을 하는 날은 4일과 5일 입니다.

이런 상황이라 기본적으로 3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 여행을 오시게 되면 비엔티안과 방비엥 2개 도시를, 4박 6일 일정으로 오시는 분들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3개 도시를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4박 6일 일정도 3개 도시를 돌아보기는 여유 있는 여행 일정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라오스 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간혹 일부 여행자들은 3박 5일 일정으로 3개 도시를 돌아보려는 분도 계셨는데요.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여행이 아닌 고난의 행군이 아니었나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정상화되고 라오스 여행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부터는 3박 5일 일정으로도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을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오스 -중국 기차 홍보 사진

 

방비엥 고속도로와 라오스-중국 철도 개통

2020년 12월 ‘비엔티안 –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으로 비엔티안에서 방비엥까지 차량으로 4시간 걸리던 것이 90분이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방비엥 <> 루앙프라방’ 구간의 이동 시간은 달라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여행 코스에 루앙프라방이 포함되면 한번은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2021년 12월 라오스-중국 철도가 개통이 되고 나면 비엔티안(역)에서 기차를 타고 방비엥(역), 루앙프라방(역) 으로 여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기차가 개통이 되면 방비엥은 약 1시간, 루앙프라방은 약 2시간이면 갈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비엔티안에 주간에 도착하는 라오항공(인천공항)이나 부산에어(김해공항)를 이용하면 더욱 좋겠지만, 인천공항에서 출발(비엔티안 야간 도착)하는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더라고 고속도로나 기차를 이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야간 방비엥 이동이 가능해 집니다.

방비엥 여행을 마치고 기차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이 가능한 것은 물론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전 차량으로 8시간~10시간 걸리던 ‘비엔티안 <> 루앙프라방 ‘이동 시간이 기차를 이용하면 2시간이면 가능해 집니다. 또한 국내선 항공편 이용 없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아직 방비엥 고속도로와 라오스 -중국 기차 개통에 맞춰 새로운 ‘라오스 여행 일정 과 여행 상품’이 나오지 않았지만 라오스 여행이 정상화 되면 3박 5일 일정으로 3개 도시를 돌아 볼 수 있는 여행 코스가 많이 선보일 것 같습니다.

Lao-China Railway 가 개통이 되고 나면 방비엥, 루앙프라방 뿐만 아니라 우돔싸이, 루앙남타 등 라오스 북부 도시는 물론 중국 남부 도시 쿤밍(윈난성)까지 기차 여행이 가능해 진다고 합니다. 약간 여유 있는 일정을 수립해서 ‘라오스 – 중국’ 여행 코스도 구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엔티안 - 방비엥 고속도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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