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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코로나 이후 좋은 이유

라오스 여행 코로나 이후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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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코로나 이후 좋은 점

라오스 여행 코로나 이후 오게 되면 좋은 점을 조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2020년 3월이후 코로나 사태로 라오스 여행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라오스 여행은 중단된 상태지만 라오스에서는 여행 관련 인프라 개선 사업이 많은 부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라오스 여행을 다녀간 분들이 가장 불편해 했던 것은 도로 여건입니다. 수도 비엔티안과 여행 명소가 있는 지방을 연결하는 도로가 좋지 않아 이동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방비엥과 수도 비엔티안의 거리는 약 170km입니다. 하지만 4시간이나 소요되었으니 8282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보면 답답할 노릇이지요.

이동을 하다 보면 시간만 많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도로 곳곳이 위험에 노출된 곳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라오스 여행 시 수도 비엔티안에서 먼 곳으로 여행을 하는 일은 항시 부담이 되었습니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우기의 라오스 도로 상황은 생각보다 위험하고 불편합니다. 종종 돌발 사태가 발생해 귀국하는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걱정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라오스 여행 코로나 - 라오스 북부 농키아우 강변 풍경

비엔티안 –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코로나 사태가 한참 진행 중이던 2020년12월, 라오스에 최초로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었습니다. 국토가 한반도의 1.1배이고 남북의 길이가 1,900km인 라오스에 그동안 고속도로가 없었거든요. 공사 중인 고속도로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거쳐 우돔싸이 등 라오스 북부를 관통해 중국 윈난성까지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라오스 최초로 개통된 고속도로는 수도 비엔티안과 방비엥을 연결하는 구간입니다.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서 그동안 비엔티안에서 4시간 정도 걸리던 방비엥이 90분이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외국인 여행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되어 버렸네요.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좋은 소식이 하나 더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2021년 12월 2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과 중국 남부 쿤밍(윈난성)을 연결하는 철도가 개통이 된다는 것입니다.

라오스 여행 코로나 ㅣ 라오스 북부 므앙 응오이 마을 풍경

라오스 – 중국 철도 2021. 12월 개통

현재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중국 쿤밍 까지는 차로 약 22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라오 -차이나 철도” 가 개통되고 나면 3시간대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기차는 비엔티안을 출발 방비엥(역)과 루앙프라방(역)을 거쳐 고속도로 처럼 라오스 북부를 주요 도시를 연결하게 됩니다.

그동안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에 집중된 라오스 여행이 이제 라오스 북부 도시를 넘어 중국 남부까지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2021년이 시작되면 코로나 사태가 정상화 될 줄 알았는데 현 상황을 보면 아직도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의 예상은 2022년 상반기 이후에나 해외여행이 자유로워 질 것 같다고 합니다.

2022년 해외 여행지를 찾다 보면 아무래도 각 나라의 코로나 발생 상황이 신경이 쓰이실 텐데요. 2021년 5월 기준 라오스는 동남아 아니 전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코로나 방역이 잘 된 나라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정상화 되고 라오스- 중국 기차가 개통되면 라오스와 중국 남부 여행을 한번에 즐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라오스 여행 코로나 이후 오게 되면 좋은 이유였습니다.

라오스 여행 코로나 ㅣ 라오스 북부 농키아우에서 배를 타고 강변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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