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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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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2020년 12월 20일 드디어 비엔티안 – 방비엥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었습니다. 비엔티안 – 방비엥 고속도로는 라오스 북부 루앙프라방, 우돔싸이, 루앙남타, 보케오를 거쳐 중국 남부 운남성까지 연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을 가려면 차량을 이용해 4시간(약 160Km) 정도 걸렸지만 비엔티안 – 방비엥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90분이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방비엥 고속도로는 중국 기업이 투자한 민자 고속도로로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60,000낍( 8,400원)으로 라오스 물가 수준을 기준으로 보면 다소 비싼 감도 있지만 안전성과 편리성을 고려해 본다면 크게 부담이 되는 요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통 초기부터 문제점이 노출되어 방비엥 고속도로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라오스에 최초로 고속도로가 만들어져 아직 고속도로에 대한 라오스 운전자들의 이해가 부족한 탓인지 일부 운전자들이 역주행을 하기도 하고, 일부 구간에서는 주변 마을의 가축들이 고속도로에 들어와 로드킬과 추돌 사고가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사고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개통 후 처음 맞는 2020년 연말 연휴에 엄청난 차량이 몰려들어 방비엥 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고 합니다. 연휴를 맞아 수도권 시민들이 방비엥 나들이에 나서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코로나 발생 전) 주말이 되면 인근 태국 국경 도시로 나들이를 가는 라오스 사람들이 많았는데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서 주말이면 방비엥이 라오스 현지인들로 넘쳐나 관련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라고 합니다. 앞으로 외국인의 방비엥 여행 뿐만 아니라 라오스 사람들의 주말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이 됩니다.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나들이객

외국인 여행자 뿐만 아니라 라오스 현지인들도 방비엥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할 추세라 라오스 여행 성수기인 11월~2월은 방비엥이 더욱 번잡해 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라오스 여행 성수기 방비엥 여행을 하실 분들은 이를 고려해서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년 연말 방비엥 명소에 현지인들이 몰리면서 객실이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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