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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추천 코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명소 사진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추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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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여행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시 하루 만에 알차게 돌아볼 수 있는 비엔티안 하루 여행 코스를 추천해 봅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한국인 여행자들은 여행 일정 대부분을 방비엥, 루앙프라방 2개 도시에서 보내게 된다고 합니다. 한국인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일반적인 라오스 여행 코스를 보면 “비엔티안-방비엥- 비엔티안” 또는 “비엔티안- 방비엥(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방비엥)- 비엔티안” 2가지 코스 입니다.

​라오스 여행 일정이 ‘3박 5일’ 일 경우 비엔티안과 방비엥 2개 도시를, ‘4박 6일’ 일 경우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3개 도시를 여행 코스로 하게 됩니다.

라오스의 경우 도로 여건이 좋지 않아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5~6일(실제 4-5일) 일정으로 2-3개 도시를 돌아보려면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방비엥과 루앙프라방 여행 일정에서 남는 시간을 이용해 돌아보는 분이 많습니다.

사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에 비해 가볼 만한 곳이 많지 않은 도시입니다. 하루 정도면 웬만한 곳은 다 돌아볼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단기 일정으로 라오스 여행을 오셔서 하루를 비엔티안 여행에 투자 한다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12월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가 개통 되면서 비엔티안에서 4시간이 걸리던 방비엥이 이제 90분이면 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여행 일정만 잘 수립한다면 일정을 추가하지 않더라도 비엔티안 하루 투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 방비엥가는 고속도로 풍경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추천 ‘하루 코스’

  • 호파께오

불교의 나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가장 가볼 만한 불교 유적 두 곳은 “호파께오와 왓씨싸켓” 이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기 때문에 순서에 상관없이 둘러볼 수 있다.

호파께오는 1565년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수도를 옮길 때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해 라오스 최초 통일 국가인 ‘ 란쌍왕국’의 왕실 사원으로 건축 된 곳이다.

불행하게도 인근 씨암왕국(태국)의 침략으로 소실되었으며 이 때 왕실의 상징인 에메랄드 불상을 태국에 약탈을 당해 아직 까지 에메랄드 불상은 태국 방콕의 왕궁 사원에 보관되어 있다.

현재 모습의 호파께오는 1936년 라오스를 지배하던 프랑스에 의해 재건 되었으며, 지금은 승려들은 기거하지 않고 라오스 전국 각지에서 모아진 불상 등을 전시 보관하고 있다.

원래 사원(왓) 이었지만 승려들이 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원(왓)으로 부르지 않고 박물관으로 알려진 곳이다.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추천 코스 호파께오 풍경

 

  • 왓씨싸켓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회랑 불상을 포함하여 만 여 개의 불상들이 모셔져 있다.

고대 란쌍왕국의 ‘짜오아누웡’ 왕에 의해 1818년 건립되었으며 인근 태국(씨암왕국)의 침략에 의해 일부 파괴가 되었다가 복원된 라오스의 대표적인 사원이다.

왓씨싸켓의 매력은 사원 전체에 모셔진 총 10,136개의 다양한 불상들이다. 청동불을 포함하여 목불, 석불 등 다양한 크기의 수인 불상들이 보존되어 있다.

다리 받침이 4개인 목각 나가상도 유명하고 사원 중앙에 위치한 본당 안에는 부처의 일대기를 그린 벽화가 잘 보존되어 있다.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추천 명소 왓씨싸켓 풍경

 

  • 빠뚜싸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대표하는 상징 건축물로 1958년 프랑스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멘트 건축물이다.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탓인지 아니면 프랑스에서 독립한 것을 상징하기 위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프랑스 개선문과 거의 흡사한 모습이다.

승리(싸이)의 문(빠뚜) 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이 건축물은 비엔티안 시내 중심 도로인 란쌍대로 북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7층 높이의 건물 꼭대기에 올라가면 수도 비엔티안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로 올라가다 보면 내부에는 기념품 가게도 있어 상품 구입도 가능하다.

 

  • 탓루앙

빠뚜싸이와 함께 비엔티안 랜드마크로 알려진 탓루앙은 ‘위대한 불탑’ 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라오스 최고의 사리탑이다. 불교 국가인 라오스의 상징이고 국민들의 정신적 보물이기도 하다.

탓루앙은 높이가 45미터에 달하는 건축물로 16세기 중엽 란쌍왕국의 셋타티랏 왕에 의해 만들어졌다가 소실되어 현재의 건물은 1935년 복원된 것이다.

라오스의 승려 5명이 인도에 가서 석가모니의 가슴뼈 사리를 모셔와 안치 한 곳으로 알려져 있고 매년 11월에는 분탓루앙 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11월 라오스 여행을 계획 중인 분이라면 분탓루앙 축제에 일정을 맞추는 것도 좋다.

 

★ 점심 식사 및 휴식

왓씨싸켓, 호파께오, 빠뚜싸이, 탓루앙을 둘러보고 나면 대충 배가 고파올 시간이다.

라오스를 대표하는 국수인 ‘퍼’와 ‘카오삐약’ 이나 라오스 사람들이 주로 먹는 찹쌀밥에 꼬치구이를 먹어보면 어떨까? 그리고 먹기 힘든 사람도 있지만 ‘파파야 셀러드’ 라고 부르는 라오스 전통 음식인 ‘땀막훙’을 먹어 보는 것도 좋다.

라오스 여행을 처음 오는 여행자들이 가장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라오스 음식은 볶음밥과 국수 종류이다. 식사를 하고 나면 시내 곳곳에 있는 카페를 하나 골라 간단한 디저트를 즐겨 보는 것도 좋다.

 

  • 부다파크

비엔티안 시내 외곽에 위치한 부다파크는 태국 국경 도시 농카이와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우정의 다리 인근에 있다. 1958년 ‘분르아쑤리랏’이 만든 공원으로 기괴한 불상들과 다양한 힌두 조각상을 만들어 조성한 공원이다.

전시된 조각물들은 모두 시멘트로 만들어졌으며 거대한 와불과 여러 가지 모습의 부처 형상을 볼 수 있고, 현세, 천상, 지옥을 표현한 3층 높이의 구조물이 있어 꼭대기에 올라가면 공원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다.

라오스 비엔티안 부다파트 부처상

 

  • 메콩강변 야시장 & 전통 마사지

부다파크 공원을 마지막으로 비엔티안 하루 관광 일정을 마치고 시내로 돌아와 여행의 피로 풀어보자. 여행자 거리 인근에 있는 마사지 샵을 이용하면 좋다. 매장에 따라 약간의 가격 차이는 있고 1시간 정도 받으면 무난하다.

마시지를 받고 난 후 해가 질 무렵 메콩 강변으로 나가 저녁노을과 야시장을 구경해 보자. 오후 5시가 되면 메콩 강변 인근 도로의 교통이 차단되고 야시장이 불을 밝히기 시작하면 메콩 강변은 야시장과 함께 비엔티안 시민들의 휴식처로 탈바꿈된다.

딱히 살만한 물건은 없지만 라오스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가까이 볼 수 있어 좋다.

 

  • 비엔티안 밤문화 즐기기

비엔티안 야시장을 돌아보고 나면 비엔티안의 하루도 다 끝나갈 시간이다. 숙소로 돌아가도 휴식을 취해도 좋고, 적당한 클럽을 찾아 비엔티안 밤 문화를 즐겨 볼 수도 있다.

비엔티안 여행 명소, 투어 코스와 맛집, 카페, 밤 문화 관련 상세 정보는 [비엔티안 지역 여행 정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라오스 정보와 여행 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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